안녕하세요. 저는 23살 공행 백진희라고 합니다.

시험이 끝난 상쾌한 27일 월요일 5-6시 저녁방송에 신청곡을 신청하려고 합니다.

활기넘치는 농심관 뒷편, 로하스빌 B동 어느 구석진 방에 24세 조성민씨가 살고있답니다. 더군다나 먼 타지에서 올라와 힘이 들텐데, 어제 혼자 쓸쓸히 생일을 맞이하였답니다. 미역국은 먹었을라나...휴..ㅠ 어쨋든 오[바른말 고운말을 사용합시다.] 졸업하기전에 작은 추억을 선물해 주려고 신청하였습니다. 오빠...힘내요...ㅎㅎ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!! 숟가락 얹은 장민규 듣고있나

신청곡: 축하해 생일 - 버벌진트 

꼭 틀어주세요~!!